[의성=쿠키뉴스] 최재용 기자 = 경북 의성군은 지난 8일부터 진행됐던 3일간의 축제와 24일까지 열렸던 지역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 축제 이벤트 행사를 끝으로 제4회 슈퍼푸드마늘축제의 모든 공식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힐링의성, 슈퍼푸드시티의성’이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했다.
또 축제홈페이지를 주축으로 의성군 공식유튜브 채널인 ‘의성TV’를 통해 방송하며 전국 어디서나 보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깜짝 경매와 슈퍼푸드 대박경매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으며, 푸짐한 경품행사와 주제공연을 통한 지역의 과거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콘텐츠로 의성군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는 축제로 평가받았다.
지역특산품인 마늘을 레시피로 한 유명 쉐프의 갈릭 쿠킹쇼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레시피를 소재로 한 요리경연대회 등으로 마늘의 참맛을 살리는 요리를 선보였다.
이 외에도 ‘랜선버스킹’과 ‘우리동네한바퀴’라는 주민참여 프로그램 영상제작을 통해 의성의 유명관광지를 소개했으며, 지역을 좀 더 가깝게 접할 수 있는 홍보영상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매년 군민들의 활력소가 되었던 축제가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으로 열려 아쉬움도 있었지만,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내년을 더 기대하게 됐다”며 “내년 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겸하고, 보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다양한 콘텐츠로 군민들께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 11월 4일 공연
경북 의성군은 웃음과 감동이 녹아 있는 공연이자 스포츠 소재 뮤지컬로서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둔 뮤지컬 ‘전설의 리틀 농구단’을 다음 달 4일 오후 7시에 의성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선정작인 전설의 리틀 농구단은 제8회 예그린 뮤지컬 어워드에서 안무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2017년 중국 베세토연극제 초청공연을 하고 2018년~2019년 대학로에 입성해 큰 인기를 누렸던 작품이다.
농구 기술을 응용한 안무와 능청스러운 빙의, 깨알 같은 유머로 시작해 과거와 현재의 시점을 오가며 떠난 사람과 떠나보낸 사람의 이야기를 감동으로 풀어내는 웰메이드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앞으로 맞이하게 될 위드 코로나 상황에서는 지역민들이 좀 더 다양한 우수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해나가겠다”며 “젊고 활력 넘치는 문화예술도시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