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군은 지난해까지 큰 인기를 얻었던 ‘도시청년시골파견제’의 후속작인 ‘경북청춘 창업드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위군과 운영기관인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경북청춘 창업드림 지원사업’ 참여자를 이달 31일까지 모집한다.
사업은 외지 청년층 유입과 로컬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을 발굴하고 창업 시작부터 정착, 사후 지원까지 체계적인 창업 시스템을 통해 청년 CEO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모집대상은 경북도 외 주소지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며, 경북도 내 주소지를 둔 청년은 경북 외 타지역 청년과 2인 1팀을 구성해야 한다.
또 단순 카페·식당 창업, 금융부동산, 요식업 및 숙박업, 유흥영업, 레저 등은 지원 제외 업종이다.
서면심사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최종 4명(팀)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사업화자금 2500만원과 정착활동비를 지원하고 3년 차에 꾸준히 영업을 유지하고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사업 신청을 하면 된다.
산성면 새마을 지도자, 봄맞이 대청소
군위군 산성면은 지난 10일 화본리 마을 일대에서 새마을 남‧녀 지도자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2년도 봄맞이 마을 대청소를 시행했다.
봄맞이 마을 대청소는 산성면 새마을 남‧녀 지도자들이 면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화본마을을 선보이고자 마을 일대 쓰레기 집중 수거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소규모 그룹으로 구역을 나눠 청소를 진행했다.
오기윤 산성면장은 “이번 환경정비를 통해 산성면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고, 방문객들에게 산성면의 깨끗하고 쾌적한 모습을 보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군위군은 2022년 기본형공익직불금(이하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신청은 3월 14일부터 4월 1일까지 3주간이며, 방문신청은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공익직불금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며 군위군 전체 경영체 등록 농가 수 대비 약 45%인 3167명이 비대면 신청 대상이다.
비대면신청의 경우 대상자에게 별도 안내 문자가 발송되고 대상자는 수신한 문자에 포함된 인터넷주소로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신청된다.
고연령자 등 정보취약계층에게는 가족 및 마을주민, 이장 등을 통한 대리신청․업무대행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기본직불시스템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접수 방법에 대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공익직불금 신청이 완료되면 자격요건 검증, 준수사항 이행점검(7~9월) 및 지급대상 금액 확정(10월) 등의 절차를 거쳐 11월 중 농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동렬 농정과장은 “올해부터 공익직불금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농업인의 직불금 신청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위=최재용 기자 gd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