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진대회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 생산 확산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시상식은 지난 10월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GAP인증’은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차단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2006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대회는 생산부문과 유통부문으로 나눠 서류·현장·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토요애유통㈜의 GAP 인증 애호박은 생산단계의 철저한 위생관리와 품질관리 체계, 지역 농가와의 협력시스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의령군 최초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의령 토요애유통㈜은 2017년부터 GAP인증을 받아온 업체로, 17명의 구성원이 14.3ha의 면적에서 연간 약 1349톤의 애호박을 출하하고 있다.
또한 2024년 말 자동선별시설 확충으로 하루 처리 물량이 기존 8톤에서 2025년 16톤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될 예정이며 GAP 인증 농산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박대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의령사무소장은 “농업인구가 적은 의령에서 이런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의령 농산물의 우수성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애호박뿐만 아니라 다양한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판매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