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남해경찰서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8일 오전 9시 27분께 남해군 창선면 단항회전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다.
대회 참가자 중 한 명이 과속방지턱을 지나던 중 중심을 잃어 넘어졌고 뒤따르던 자전거 16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총 17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6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나머지 11명은 찰과상 등 경미한 부상으로 전해졌다.
사고가 발생한 대회 구간은 사천시 용현면 우주항공청을 출발, 남해 설천면 해돋이휴게소에 이르는 코스 일부였다.
경찰은 대회 관계자 및 참가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