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9일 (6)
'2026년 연구생태계 혁신 본격화'… NST 시무식

'2026년 연구생태계 혁신 본격화'… NST 시무식

출연연 역량 정책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 구축
AI·핵심기술 축적해 과학기술 주권 확립 기여

승인 2026-01-02 10:57:55
2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6년 NST 시무식’. 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일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연구생태계 혁신의 현장 정착과 실질적 성과 창출을 올해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김영식 NST 이사장은 “NST가 국가 연구개발(R&D)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역할을 능동적으로 수행해 과학기술 주권 확립에 기여하겠다”며 “그동안 추진한 연구생태계 혁신 정책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하고 정착될 수 있도록 조직·인력·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연구현장의 역량이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에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정부출연연구기관(출연연)이 국가 핵심기술을 축적하고,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 연결하는 인재를 양성하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정책과 실행을 연결하는 조직으로서 한 단계 더 높은 역할을 책임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실히 수행해 달라"며 “연구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과학기술 성과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시무식을 마친 김 이사장은 23개 출연연 기관장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가 호국영령께 참배하고 새해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
이재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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