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일본 MICE(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를 통해 고부가가치 비중을 늘린다는 구상이다.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경주에서 JATA(일본여행업협회) 회원 여행사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총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북 기업회의·포상관광 인프라, 인센티브 제도 등이 소개됐다.
일본은 기업 단위 포상관광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한국은 선호도가 높은 목적지 중 하나로 꼽힌다.
기업회의·포상관광은 일반 단체 관광 대비 체류 기간이 길고 1인당 지출 규모가 커 매력적인 카드다.
일본 기업 대상 모객이 본격화되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 올해 예정된 PATA(태평양아시아관광협회) 연차총회 등이 유치전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상훈 마케팅사업본부장은 “APEC을 계기로 경북의 국제행사 역량이 한 단계 높아졌다”면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을 공략해 MICE 핵심 목적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