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1인당 연간 30만원을 지원하는 ‘아동꿈키움 바우처 사업’접수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둔 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까지 아동이다. 바우처 사용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 20일까지다.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은 각 학교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관외 학교 재학생 및 학교 밖 아동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접수한다.
바우처 카드는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종은 음악·미술·무용 등 예능 학원과 서점 등 교육 분야를 비롯해 영화관·공연장·박물관 등 문화시설, 수영장·볼링장·체육학원 등 체육시설이다.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 및 일부 업종은 제외된다.
가맹점 모집은 연중 상시 진행 중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문경시 교육지원과(평생학습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신청 기간 내 대상 아동은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