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분야 특화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 맞춤형 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은 우수 평생학습도시를 중심으로 광역 평생교육진흥원과 지역 대학, 기업 등이 협력해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를 포함해 총 1억 원이 투입되며 함안군을 비롯해 진주시, 산청군, 거창군 등 경남 서부권 지자체가 공동 참여한다.
함안군은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분야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재)경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마산대학교, 연암공과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마산대학교 라이즈(RISE)사업단과 협력해 영상 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하고 수료 이후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홍보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함안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생활 속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