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은 지난 18일 온산제련소 임직원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울산 울주군에 있는 수연재활원에서 진행됐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의 보육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아래 진행됐다.
윤종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과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변 환경 정화, 기초 정비 작업 등 활동을 펼쳐 수연재활원 내·외부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아동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휠체어 활동도 지원했다.
고려아연은 협약과 별개로 수연재활원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월 고려아연 대졸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수연재활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입사원들은 입사 초기부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함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체험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울산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