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먹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교육청과 함께 수질검사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 내 지하수 및 정수기 등 먹는 물 수질 오염으로 인한 집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는 학교 먹는 물 중 정수기 통과수는 분기별로 2개 항목(일반세균, 총대장균군)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 지하수를 마시는 학교는 연 1회 46개 전 항목에 대한 정밀검사와 분기별 6개 주요 항목 검사를 병행해 꼼꼼하게 수질을 관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를 즉각적으로 학교에 통보하고, 부적합 판정 시 음용 중단 및 시설 개선 등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방침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학교 먹는물은 학생들의 건강과 학업에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수질검사를 통해 학교에서 마시는 먹는물을 학생들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도록 깨끗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