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선에 성공한 김 당선인은 당선 소감문에서 “이번 결과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시민 모두의 승리이자 준엄한 명령”이라고 했다.
그는 “시민들이 과거보다 미래를 선택했다. 구미의 변화와 도약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또 “선거 기간 동안 보내준 지지와 기대를 가슴에 새기고 시정 운영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김 당선인은 지역 정치권의 지원과 성원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 한편 경쟁 후보와 지지자들에게도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각 후보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구미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은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김장호 당선인은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겠다. 향후 4년 동안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구미 혁신을 이끌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인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66.78%의 득표율로 재선 고지에 올랐다.
구미=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