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쾌적한 보행로 환경과 방문객의 이미지 관리를 위해 조경수 조성에 나선다. 범위는 호수공원사거리~석남사거리까지로 750m 구간이다.
형태는 띠 녹지로 도심지 가로의 제반 사항을 고려해 지피형, 관목형, 다층식재형, 화단형, 가로 공원형에서 선택한다.
띠 녹지는 도시 환경에서 미세먼지 저감, 열섬 현상 완화, 생태계 보전, 심리적 안정감, 도시 미관 개선 등 다양한 활용성을 가지고 있지만 공간의 제약과 관리의 어려움이 있다.
정원수를 심는데 엔 그에 적합한 수종선택과 시기가 중요하다.
산림청에 따르면 나무 심는 시기를 온대중부인 전북, 경북, 충남, 충북은 3월 10일에서 4월 20일 경을 추천하고 있다.
또 도로와 인접한 토지 유형에 따라 적합한지 상업가로, 업무가로, 주거지 인접가로 인지를 구분하도록 하고 있다.
정원용(소나무, 배롱나무, 느티나무), 가로수용(느티나무, 은행나무), 화단/울타리용(동백나무, 회양목, 사철나무), 환경정화 및 공해(침엽수류, 상록활엽수)가 있다.
보통 4~5월 개화와 추위에 잘 견디며, 자연 수형과 고급 정원수로 유명한 배롱나무, 사이프러스, 단풍나무를 선호한다.
서산시가 선호하는 조건은 4월 중 미관이 수려하며 내공해성, 내한성, 내염성이 강한 수종을 고려하고 있다.
내한성수종은 페스티지아타(울타리용)·러시안세이지(라벤더와 비슷), 내공해성 수종 포플러·오동나무·은행나무가 있으며 내염성엔 계수나무·감나무·모과나무·배롱나무(목백일홍) 등이 있다.
이 외에 그늘에서도 생존성이 강하고 환경 적응력이 좋은 내음수종으로 전나무, 주목, 측백나무, 사철나무, 회양목, 호랑가시나무 등이 공원수·가로수·조경용에 적합하다.
내음수종은 도시 조경, 공원, 숲 복원, 하층부 식재 등에서 활용도가 높으며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다양한 기후와 토양 조건에서도 안정적으로 자란다.
띠 녹지는 도시 환경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 장점과 단점을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하며 이러한 요소들을 통해 도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확장시킬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