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시장 경선은 가장 먼저 단일화에 성공한 김영록 예비후보와 신정훈 예비후보에 이어 민형배 예비후보까지 단일화를 이끌어 내면서 7인 경선 구도에서 3파전으로 재편됐다.
예비경선 전 사퇴를 선언한 이개호(민주) 국회의원은 특정 후보와의 연대 입장을 공식화하지 않았지만, 1일 김영록 예비후보 캠프를 찾아 응원했다.
이 같은 경선 후보 재편으로 3~5일 실시되는 본경선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후보가 나오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면서 결선을 향한 본경선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가장 먼저 광주권 지지기반의 이병훈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성공하면서 세를 확장해 온 김영록 예비후보, 현직 광주시장인 강기정 예비후보와 단일화를 이끈 신정훈 예비후보, 전남 동부권을 기반으로 한 주철현 예비후보를 품은 민형배 예비후보까지, 단일화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후보 연대를 표심으로까지 연결하는게 관건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일부 지지자들은 정책 연대보다 후보간 유불리에 따른 합종연횡으로 지지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시키고 있다며, 후보 단일화에 곱지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3~5일 경선을 실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12~14일 결선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