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7일 (0)
"첫 승 목마르다"…K2새내기 김해FC-파주FC '혈투 예고'

"첫 승 목마르다"…K2새내기 김해FC-파주FC '혈투 예고'

오는 5일 오후 4시 원정 경기 총력
5전 2승 3패 파주 첫 승 제물될까

승인 2026-04-02 10:46:02 수정 2026-04-03 07:20:18
김해FC2008이 남해이동공설운동장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김해FC2008제공

K2리그 새내기 김해FC2008가 리그 첫승에 목말라 있는 가운데 오는 5일 파주프런티어FC와 경기를 치른다. 양 팀 모두 올해 처음으로 K2리그에 진출한 팀이라 어느 때보다 치열한 혈전이 예고된 상황이다. 

파주FC에 과거 전적은 5승1무4패로 김해FC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K2리그에서는 의미가 없다. 파주FC는 공개 테스트를 통과한 이제호 선수 1명만 재계약 하고 선수단 전원을 교체하는 등 새로운 팀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파주FC는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2:1, 전남을 상대로 2:0으로 시즌 2승을 이미 거두며 기량을 입증하고 있다. 김해FC는 K2새내기 파주를 첫 승 제물로 삼고 있다. 팀은 원정경기 피로도 저감을 위해 경기 하루 전인 4일 김해공항을 통해 항공편으로 김포공항으로 이동한다. 

양 팀 경기는 오는 5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최명성 수석코치는 "운동장에서 퍼포먼스가 경기를 거듭할 수록 나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부상 선수가 많은 것은 새로운 플랜이 필요하다.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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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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