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를 운영하는 SCK컴퍼니가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은 뒷걸음질쳤다. 고환율에 따른 원재료비 부담이 지속되면서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동반 감소한 모습이다.
7일 공시에 따르면 SCK컴퍼니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730억원으로 전년 대비 9.3%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한 3조2380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에서는 전년 1515억원에서 1425억원으로, 5.9% 감소했다.
SCK컴퍼니 관계자는 “지난해 고환율이 계속되면서 커피 원두 등 원재료비 상승이 영업이익과 순이익 감소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