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시민운동장에 비주얼 아이덴티티(이하 VI)와 야간 경관조명을 도입해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안동시는 도청 이전 10주년과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계기로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도시 정체성을 반영한 통합 디자인을 운동장 전반에 적용했다고 9일 밝혔다.
공간 전반에 일관된 VI 디자인을 적용해 도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방문객 인지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VI 색채를 활용한 LED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시민운동장은 야간에도 휴식과 볼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관 개선이 도민체전 분위기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공공디자인을 활용해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