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제58대 총학생회 ‘하나’가 출범식을 열고 학생 참여 중심의 공약 추진에 본격 착수했다.
경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이민규)는 9일 한마미래관 심연홀에서 출범식을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총학생회는 출범에 앞서 지난 1~2일 본관 앞 광장에서 봄맞이 축제 ‘봄날의 피크닉’을 열어 학생 간 소통과 참여를 이끌며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나’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58대 총학생회는 △나이트런 △취업 박람회 등 학생 참여형 공약을 중심으로 캠퍼스 문화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정효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보직자와 총학생회 임원, 학생자치기구 간부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총학생회가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대학과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학생자치 문화를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민규 총학생회장은 “학생들과 하나 되어 만들어가는 자치기구를 지향한다”며 “체감도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확대…산단·원전협의체와 협약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이 산업단지 및 원전 협의체와 협력해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확대에 나선다.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7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동남권원전협의체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과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형 현장실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대 일학습병행특화사업단과의 협력도 병행 추진된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산업단지 기업 연계 실습 확대 △성과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대는 산업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취업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해 산학협력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고호석 대외부총장은 “산학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채용과 연계되는 실질적인 현장실습 모델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철 본부장은 “지역 대학과 산업이 협력하는 상생 모델로 취업 기회 확대가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고, 박영세 회장은 “산업단지와 대학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현장실습과 인재 양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