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 공약 발표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 공약 발표

한 시간, 하루 일자리도 어르신이 원할 때 일자리로 연결

승인 2026-04-10 18:02:59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한득수 예비후보는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일하고 싶은 어르신과 일자리를 유기적으로 잇는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에 따르면, 앞서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일본에서는 노인 일자리 매칭 플랫폼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 플랫폼은 지역 내 고령자를 대상으로 시간, 장소, 보유 기술별로 세분화해 농가나 기업의 단기 일자리와 실시간 연결해 주는 시스템으로 실효를 거두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임실 실정에 맞춰 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전담 매칭 매니저’를 배치하고,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만들겠다”면서“한 시간, 1일 단위의 일자리라도 어르신들이 원할 때 언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또 “어르신들의 일하고자 하는 열망은 대단히 높다”면서 “단순히 일자리를 나누는 수준을 넘어,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륜이 임실의 새로운 활력이 되도록 플랫폼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어르신의 기술과 경험을 데이터화하는 매칭 시스템 구축 ▲민간 기업 및 농가와의 실시간 일자리 연결 ▲경륜을 활용한 세대 통합형 일자리 창출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일하는 즐거움이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일하고 싶은 분은 누구나 당당하게 일할 수 있는 임실을 만들겠다”며 “준비된 경제 군수로서 어르신이 진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 내겠다”고 약속했다.

💡기사 AI요약
  • 더불어민주당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0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어르신 일자리 통합 플랫폼’ 구축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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