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반소매 차림으로 이동하고 있다.
당분간 낮 최고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 서울 낮 최고기온이 25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중순인 현재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오를 시기지만, 중부 지방을 포함한 전국에서 5월 말에나 느낄 법한 이상 고온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 고온의 원인은 현재 우리나라 북쪽에 자리 잡은 고기압과 남쪽을 통과 중인 저기압의 영향이다. 고기압 영향권에서는 구름이 거의 없고 바람도 약해 낮 동안 지표면이 더욱 빠르게 달궈진다.
서울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3일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외투를 벗고 소매를 걷은 시민이 이동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손으로 햇빛을 가리며 이동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외투를 벗어든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서울 한낮 기온이 25도까지 오른 1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선글라스와 모자를 착용한 어린이가 보호자와 함께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