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는 공모 분야를 기존 1개 모델 3개 유형에서 3개 모델 5개 유형으로 확대 개편해 주민 참여 폭을 대폭 넓혔다.
기존 공모사업이 시설 확충 등 ‘장소형 사업’에 편중돼 다양한 계층의 요구를 반영하기 어려웠던 점을 개선하기 위해 군은 공모 모델을 전면 재구조화했다.
올해는 총 20억원 규모로, 기존 장소 중심의 사업에 당사자 맞춤형과 역점사업 주제형을 추가해 ‘장소형·당사자형·주제형’ 3개 모델로 운영된다.
이번 제안사업 공모는 △ 지역발전 및 생활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군정참여형’, ‘생활안전형’, ‘읍면주민주도형’의 장소형 3개 유형 △ 세대 간 소통과 맞춤형 복지를 위한 당사자형 ‘세대공감동행형’ △ 지역 핵심 전략을 반영한 주제형 ‘관광·체육 특화형’으로 구성된다.
합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제안서는 읍·면사무소 또는 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직접 제출하거나 합천군 주민참여예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지역을 변화시키는 큰 힘이 된다”며 “확대된 세대공감동행형과 관광·체육 특화형 분야에도 군민들의 참신한 제안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