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ADD)가 과학의 달을 맞아 대전, 서산, 창원 연구현장을 개방해 지역 초등학생에게 국방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ADD는 20일 대전 본소에서 자운초 학생 60여 명을 초청, 국방 연구개발 성과 전시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ADD 역사와 주요 연구 분야에 대해 배우고, 배수빈 ADD 선임연구원이 진행한 ‘위험생명체 이야기’ 과학특강을 통해 생명체의 역할과 과학 원리를 익혔다.
또 연구원 일상과 역할을 소개받으며 국방과학 분야 진로를 탐색했다.
이어 21일에는 충남 해미시험센터에서 해미초와 언암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항공원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에어로 슈팅건을 활용해 모형 항공기를 직접 날려보며 비행역학 원리를 배운다.
또 28일에는 지상무기 체계를 시험하는 경남 창원시험센터에서 자여초 학생들을 맞이한다.
학생들은 전차 기동을 관람하고 실제 탑승하는 기회를 갖는다.
김영진 ADD 경영관리센터장은 “이번 초청행사가 학생들이 과학에 대 꿈을 키우고 국방 연구개발 분야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