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이번 대회에 20개 종목, 선수와 임원 573명이 출전해 농구·테니스·보디빌딩 종합우승, 파크골프 준우승, 육상(트랙·필드)·축구·유도·태권도 종합 3위를 차지했다.
특히 보디빌딩은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 등 총 10개 메달을 획득하며 총점 55점으로 경남 신기록을 세웠고, 유도 역시 금·은·동 각 5개씩을 따내며 단일 종목 최다 메달을 기록했다.
세부 종목에서는 보디빌딩 남고부 밴텀급 배주현, 일반부 플라이급 유창욱, 밴텀급 최민서, 헤비급 설광현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육상 트랙에서는 박지민(1500m), 김석주(110m허들·400m허들), 김지우(100m·200m), 오태화(100m허들) 선수가 정상에 올랐고, 릴레이 종목에서도 우승을 이어갔다.
육상 필드에서는 유성준(멀리뛰기·세단뛰기), 오태화(멀리뛰기), 김도희(포환던지기)가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유도와 태권도에서도 다수 금메달을 추가하며 종합 성적을 끌어올렸다.
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값진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고, 안병명 회장은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하림공원과 병곡면 일원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사이클 경기를 개최할 예정으로,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