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지(19)가 충청남도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 컨트리클럽(파72·6346야드) 한성(OUT), 웅진(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3차전(총상금 3000만원, 우승상금 450만원)’에서 우승했다.
신예지는 1라운드 3언더파 69타, 최종라운드 2언더파 70타로 최종합계 5언더파 139타(69-70)를 기록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점프투어 우승을 일궈냈다.
2026년 4월 KLPGA 준회원으로 입회한 신예지는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전지훈련에서 밤낮없이 체력을 다진 덕분에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면서 “경기 후 클럽하우스 앞에서 처음으로 받은 우승 축하 물세례는 잊지 못할 것 같다”는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고경(18)이 최종합계 4언더파 140타(70-70)를 쳐 지연아(19), 양태양(18), 유승은(19), 전이안(19), 정태리(19)와 함께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으며, 지난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2차전’ 우승자 홍수민(19·KB금융그룹)은 최종합계 5오버파 149타(76-73)의 기록으로 공동 6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1차 대회가 단 한 개 차전만을 남겨둔 가운데, ‘KLPGA 2026 제주공항렌트카·백제CC 점프투어’ 1~4차전 상금 순위 상위 10명에게 부여되는 정회원 자격을 과연 누가 거머쥘지 관심이 모인다.
제주공항렌트카와 백제 컨트리클럽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 최종라운드는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를 통해 오는 5월11일 오후6시30분부터 녹화 중계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