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창 안동시장 예비후보는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특화사업과 주차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권 후보는 인구 감소로 소비가 줄고 상권 활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지속 가능한 상권 조성을 위한 대책을 제시했다.
핵심은 ‘1전통시장(상점가)-1특화사업’이다. 시장별로 축제와 콘텐츠를 발굴해 단순 행사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상권 경쟁력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화사업 대상도 확대한다. 기존 음식의거리 중심에서 문화의거리, 남서상점가, 옥동, 용상시장 등으로 넓혀 상권 간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신시장과 구시장에는 공동주차장을 조성한다. 약 150면 규모로 시장과 도보 2~3분 거리다.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를 확보했으며 토지 보상 등을 거쳐 사업을 추진한다.
권 예비후보는 “상권 활성화의 핵심은 방문객 유입”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와 편의시설 확충으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