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영읍과 진례면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양성된 지역주민 강사들이 배후마을 농민들에게 문화 배달을 하고 있어 주목된다. 진영읍 농산어촌개발사업은 92억원을 투입해 지난 22년 완료된 뒤 소프트웨어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강사들은 진영하모니타운, 진례문화발전소 등 거점시설을 기반으로 양성됐다. 하드웨어 사업이 진행된 뒤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농촌 주민이 동아리와 교육 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활동을 한다.
24일 김해시에 따르면 진영읍과 진례면 활성화 사업이 행복농촌 주민동아리 활성화 지원,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 등 2개 사업을 중심으로 오는 11월까지 진행된다.
행복농촌 주민동아리는 강사 33명이 하모니카, 그리GO아트, 레인보우통합예술교육연구소, 진영읍 문화관광해설사, 수호천사, 진례면 도예특화동아리, 진례고고장구 등 7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들 강사들은 진영하모니타운에서 강사로 양성된 지역주민들로 배후 마을에 농촌 행복전도사가 되고 있다.
행복농촌 서비스꾸러미 지원 사업은 진영읍 하모니사회적협동조합, 진례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협동조합, 김해시농촌공동체활성화협의회, 새마을빨래협동조합, 진례카페문화공감협동조합 등 5개 운영주체가 활동한다.
또 진영읍 배후마을에는 이미용, 빨래방, 집수리, 문화돌봄 꾸러미를 운영하며 진례면 배후마을에는 먹거리, 영양차, 문화돌봄 꾸러미를 운영한다.
박명준 김해시 건설과장은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과 365생활권 확보를 위해 농촌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조성된 거점시설과 주민공동체가 행복 농촌을 만들어 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