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11일 공수의 추가 위촉을 완료하면서 기존 4명을 포함해 총 5명의 공수의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공수의들은 담당 권역 축산농가를 순회하며 구제역과 럼피스킨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예방접종 지원과 질병 예찰 활동을 수행한다.
또 한우·돼지·가금류 농가를 대상으로 동물 진료와 건강관리 상담,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용 채혈, 질병 의심축 초기 대응 등 현장 방역 업무도 맡는다.
의령군은 지난해 공수의 운영을 통해 한우·돼지·닭 등 135만9천여두에 대한 질병 예찰과 예방백신 접종, 브루셀라병 검사 등을 실시하며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해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병원성 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주요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며 “공수의를 중심으로 상시 예찰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축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