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제23회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원주시는 내년 5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처음으로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최지로 선정된 원주시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풍부한 문화·관광 인프라를 바탕으로 청소년 친화 환경을 조성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박람회는 ‘오늘의 산을 넘어, 내일의 숲에 닿다’를 주제로 전국 청소년과 관련 기관·단체, 기업,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정책 참여 공간 △디지털·미래기술 콘텐츠 △문화·예술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 등이다.
올해 박람회는 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원주시는 폐막식에서 차기 개최도시 자격으로 박람회 대회기를 인수한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 5월 열리고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박람회는 전국의 청소년 관련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박람회로,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종합 행사다.
박성명 원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내년 박람회를 통해 청소년이 한 장소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것을 체험하며 멋진 꿈을 꾸는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