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백승재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제136주년 노동절’을 맞아 전북 노동자의 삶을 바꿀 노동정책 공약으로 ‘백승재의 5대 약속’을 발표했다.
백 후보는 노동절을 하루 앞둔 30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 노동자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임금에 높은 산재 위험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멈춰선 전북 노동 행정을 전면 개혁하고, 노동자의 땀이 빛나는 전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백승재의 5대 약속’으로 명명한 노동 공약으로 ▲노동국 신설 및 도지사 직접 참여 ‘노정교섭’ 제도화로 전북 노동행정 전면 혁신 ▲‘전북형 유급병가’ 도입 및 5인 미만 사업장 수당·휴일 지원으로 노동 사각지대 해소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전북 산재전문병원 건립 및 도내 질병판정위원회 설치 등 지역 산재 대응체계 구축 ▲돌봄노동자 표준임금 가이드라인 수립 및 이동노동자 거점 쉼터 확충으로 노동권 보장 ▲학교 비정규직 ‘방학 중 생활안정지원금’ 지원 및 상시·지속 업무 직접 고용 확대를 약속했다.
백 후보는 “노동 현장을 지켜온 진짜 노동자 후보만이 전북의 노동을 바꿀 수 있다”며 “100만 전북 노동자의 힘으로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전북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