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가 ‘가족 음주운전’과 관련해 사과했다.
3일 쿠키뉴스 취재와 구자열 예비후보의 입장문 등을 종합하면, 그는 “저는 가족 관련 음주운전 사안에 대해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인 구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은 어떤 경우에도 용납될 수 없는 행위”라며 “숙취 운전 역시 결코 예외가 될 수 없다”고 피력했다.
이어 “가족이라 하더라도 이 원칙은 다르지 않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동안 음주운전 근절을 강조해 온 만큼 이번 사안을 더욱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한번 사과하며 앞으로 더욱 엄격한 자세로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 있는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2026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 민주당후보검증특위는 지난 1일 성명서를 통해 “구 예비후보의 아들 음주운전 의혹 보도에 대해 시민 앞에 분명히 해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구자열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달 28일 유리체 출혈 및 망막 열공 진단을 받고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수술 후 회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