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이 지난 2월부터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9주간 도내 어린이·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시설 일제정비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내 교통약자 보호구역 1014개소(어린이 953, 노인 60, 장애인 1) 전역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시설물의 설치 상태와 적합성을 면밀히 점검, 신규 설치 또는 노후화되고 미비한 교통안전시설(1153건)을 찾아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특히 보행자 안전과 직결되는 안전표시 291개, 보행자․차도 분리대 196개소를 대폭 정비했다. 또한 보호구역 기․종점표시 158개소, 노인보호구역 내 단속카메라를 설치를 통해 교통역자 보호구역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쏟았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교통약자인 어린이와 어르신이 보호받아야 할 구역을 실질적으로 개선했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