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교방, 청춘을 잇다'를 주제로, 기존의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통문화와 최신 기술을 결합한 '교방 AI 체험' 프로그램은 젊은 세대의 높은 관심을 끌었으며, '교방 플레이존'은 교방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진주성 특설무대와 중영, 야외공연장에서는 전통예술을 비롯해 서커스, 음악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낮과 밤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공예 피크닉' 등 체험형 프로그램 역시 직접 만들고 즐기는 콘텐츠로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며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처럼 올해 논개제는 단순한 전통 행사에 머무르지 않고 머무는 축제, 공유하는 축제로 진화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논개제는 어린이날인 5일까지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