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해양수산부, 전라남도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수산자원공단 주관으로 이날 오전 10시30분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바다 식목일’은 기후변화와 해양오염으로 황폐해져 가는 바닷속 생태계를 되살리고 해양 생물의 터전인 바다숲의 소중함을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기념행사에는 관계 기관 관계자와 주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사와 축사, 기념사, 해양생태계 보전에 기여한 공로자 표창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바다숲 네이밍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체험 등 다양한 부스도 운영된다.
기념행사와 체험 부스에는 완도수산고등학교와 지역 초등학생들이 참여함으로써 미래 세대가 바다의 가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바다 식목일 기념행사가 완도에서 열리는 것은 완도 바다가 그만큼 가치 있고 지켜야 할 소중한 자산임을 보여주는 것이다”면서 “행사를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이 완도를 넘어 전국적으로 퍼져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념행사는 7일까지 열리는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와 연계 진행되며, 박람회장을 찾는 방문객들도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