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주웅 전남도의원 후보 등은 4일 오후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성추행 의혹’에 대해 “군정을 책임지겠다는 이에게 이 같은 의혹이 제기됐다는 사실에 탄식을 금할 수 없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또 “문제는 강진원 예비후보를 둘러싼 논란은 이미 반복돼 왔다는 점”이라며 “강 예비후보는 군수 재직 시절부터 지방선거를 앞둔 지금까지 승진 인사 관련 금품 요구 의혹, 특정 업체 일감 몰아주기 논란, 불법 당원 모집 및 당비 대납 문제 등 각종 의혹이 끊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는 공직 후보자의 도덕성과 자격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중대 사안”이라며, 성추행 의혹에 대한 입장 표명, 피해 주장 당사자와 제보자에 대한 2차 가해 금지 공개 약속, 승진 인사 금품 요구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이들은 강진원 예비후보가 상중(喪中)인 가운데 기자회견이 진행된 점에 대해 ‘예정된 일정이라 부득이 진행하게 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차영수 후보의 범죄 전력은 문제 삼지 않는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법원 판결문 등을 보았을 때 유튜브에 나오는 내용들이 많이 부풀려진 점이 있고, 민주당에서도 이미 수차례 검증을 거친 만큼 문제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성추행 논란에 대해서는 6년전의 일이며,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알게 됐고, 피해자와 직접 만나지는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