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경남 농업인회관, 20년 만에 새단장…소통·협력 거점으로 재탄생

경남 농업인회관, 20년 만에 새단장…소통·협력 거점으로 재탄생

승인 2026-05-04 23:22:37
노후화된 농업인회관이 전면 리모델링을 거쳐 농업인 소통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경상남도는 ‘경상남도 농업인회관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0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2004년 증축 이후 20년이 경과한 시설을 개선하고 농업인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중심 공간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도는 총 28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028㎡ 규모 회관 전 층을 전면 개보수했다. 엘리베이터를 신설해 고령 농업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회의 공간 확대와 옥상 휴게공간 조성으로 업무와 휴식이 공존하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 대강당 방음 설비를 보강하고 냉난방 및 배관시설을 교체해 교육·세미나·정책토론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쾌적한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했다.

새롭게 단장한 농업인회관은 향후 도내 농업인 단체의 거점 공간이자 지식 공유와 협력의 중심지로 활용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농업인 간 교류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농업인 누구나 편하게 찾는 공간이자 지혜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