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1일 (1)
국민의힘, 청와대서 특검법 규탄…“무소불위 독재 시작될 것” [쿡 정치포토]

국민의힘, 청와대서 특검법 규탄…“무소불위 독재 시작될 것” [쿡 정치포토]

“특검법, 이재명 위한 헌정사상 초유의 셀프 면죄부”

승인 2026-05-07 10:55:12
국민의힘이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을 규탄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국민의힘이 청와대 앞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을 강력 규탄했다.

장동혁 대표는 7일 서울 종로구에 있는 청와대 사랑채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공소취소 특검법은 이 대통령 범죄 지우기를 넘어 이 대통령 독재로 가는 마지막 톨게이트”라며 “범죄자 이 대통령이 자기 손으로 공소장을 찢는 순간 무소불위의 독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잔인하게 야당을 탄압하고, 더 거칠게 언론의 입을 틀어막고, 반대하는 국민을 더 무참히 짓밟을 것”이라며 “최고 존엄 이재명과 친명 부역 세력들이 부와 권력을 독점하는 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정권이 추진하는 공소 취소 특검, 다시 말해 대통령 범죄 지우기 특검법은 이 대통령이 자신의 범죄 혐의를 스스로 지우기 위해 국가 권력을 총동원하는 헌정사상 초유의 셀프 면죄부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생의 고통을 외면하고 자기 범죄 세탁에만 몰두하는 대통령과 집권 세력이 과연 정상이라고 볼 수 있겠느냐”고 물었다.

이날 현장에는 장 대표, 송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민수·신동욱·조광한 최고위원, 최보윤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이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을 규탄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국민의힘이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을 규탄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국민의힘이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을 규탄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국민의힘이 7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청와대 사랑채에서 윤석열 정부 검찰 조작기소 특검법을 규탄하고 있다. 이은서 기자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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