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와 영산포 홍어·한우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영산강 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제22회 영산포 홍어 한우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600년 전통의 ‘영산포 숙성 홍어’와 지역 대표 브랜드 ‘나주들애찬 한우’를 중심으로 한 남도 미식 축제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먹거리 경험을 제공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에어바운스와 인생네컷, 랜덤플레이댄스, 키다리 풍선아트, 매직 버블쇼 등 어린이와 청년층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상시 운영하고 로컬푸드 판매장과 플리마켓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소상공인 제품도 함께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 기간 초호화 트로트 가수들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개막일인 22일 류지광, 박성현, 이은비의 공연으로 시작을 알리고, 23일에는 신승태와 함께 진이랑, 이승우가 출격한다.
공연과 체험 외에도 휴식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나주시가 축제 시기에 맞춰 영산강 둔치에 조성한 16만㎡ 규모의 꽃양귀비 단지와 붉은색 꽃양귀비 꽃 사이사이를 수놓은 하얀 안개초가 어우러진 포토존과 산책 공간도 조성해 계절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9일과 10일에는 나주정미소와 동신대학교 체육관에서 글로벌 스트릿댄스 교류 프로젝트인 ‘더시티 인 나주’를 개최한다.
15일부터 17일까지는 나주읍성 일원에서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열고, 16일부터 18일까지는 금성관 일원에서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와 연계해 ‘수문장, 나주성에 서다’, ‘동부·서부 줄다리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