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3)
이종욱 “2등이 강해야 1등이 발전한다”

이종욱 “2등이 강해야 1등이 발전한다”

전남 서남권 대전환 위한 10대 공약 5가지 핵심 방향 제시

승인 2026-05-12 11:34:19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삼 기자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신영삼 기자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전남 서남권 대전환을 위한 10대 공약을 제시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 후보는 12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남권 10대 공약의 5가지 핵심 방향으로 전남 산하기관 남악 잔류 조례 보장과 서부청사를 중심으로 10년 동안 100만 RE100 메가시티를 건설해 전남광주특별시 서부 축을 든든하게 세우겠다고 말했다.
 
서부권 대학병원을 즉시 착공하고, 의대 정원 확보를 통해 지역에서 의사를 양성하겠다며, 우선 ‘1대학-2캠퍼스-2병원’ 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2의대-2병원 체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병원선과 닥터헬기 배치로 섬과 농어촌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정책인권실을 신설, 전담 인력과 예산을 확보해 서부청사에 배치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성역을 4개 노선 서남권 허브역으로, 해저터널로 신안·목포·해남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섬과 땅끝이 서로 가까운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솔라시도 AI반도체 클러스터와 K-농수산업 국가전략산업 육성으로 고연봉 일자리 20만 개를 만들고 수도권 인구 50만 명을 끌어와 통합을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욱 후보는 “2등이 강해야 1등이 발전한다.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이 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이종욱에게 40% 지지와 4명의 기초 자치단체장 후보, 91명의 시의원 중 16명의 진보당 시의원,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국회의원을 반드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신영삼 기자
이종욱 후보는 “2등이 강해야 1등이 발전한다.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이 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이종욱에게 40% 지지와 4명의 기초 자치단체장 후보, 91명의 시의원 중 16명의 진보당 시의원,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국회의원을 반드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신영삼 기자
에너지기본소득·농어촌기본소득으로 농어민 연 800만 원 지급을 실현하고 세계 최초 갯벌탄소 배당제로 지구를 지키는 주민이 직접 소득을 받는 새로운 모델을 서남권에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광주 전남이 통합되는 것은 1986년 분리 이후 40년 만의 기회지만, 전남 서남권에는 통합이 기회라기보다, 뚜렷한 전망이 없는 위기로 느껴진다”고 진단했다.
 
이어 “도청이 비지 않을까, 산하기관이 떠나지 않을까, 행정 중심이 광주로 쏠리지 않을까, 동부에 밀려 나진 않을까 하는 불안은 근거 없는 걱정이 아니라 역사에서 배운 합당한 두려움”이라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광주, 전남 서부, 전남 동부 세 축이 함께 성장 발전하는 것이 진정한 통합의 방향”이라며, 치우치지 않는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이종욱 후보는 “2등이 강해야 1등이 발전한다. 진보당이 강해져야 민주당이 더 일을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선거에서 이종욱에게 40% 지지와 4명의 기초 자치단체장 후보, 91명의 시의원 중 16명의 진보당 시의원, 광산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진보당 국회의원을 반드시 당선시켜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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