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3일 (3)
“지방선거, 소상공인이 웃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지방선거, 소상공인이 웃어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

충남소상공인연합회, 13일 골목상권 회복 등 민생정책 마련 촉구 회견

승인 2026-05-13 10:31:57
충남 소상공인연합회는 1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면서 소상공인·민생중심 정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홍석원 기자
충남 소상공인연합회는 1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면서 소상공인·민생중심 정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홍석원 기자

매출 감소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을 향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정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충남 소상공인연합회(이하 연합회)는 13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산다”면서 소상공인·민생중심 정책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조세제 회장을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지부 관계들이 참석해 공동결의문을 발표하고, 충남 32만 소상공인의 현실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연합회는 이날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인건비 및 공공요금의 상승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지속적으로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소상공인 지원예산 확대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 ▲소상공인 회관 건립 추진 ▲업종별 단체 및 지역지부 운영 안정화 지원 ▲현장 중심 지원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실과 동떨어진 구호보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골목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고, 소상공인의 특수성을 반영한 합리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소상공인이 존중받는 ‘희망의 투표’를 실천할 것이라며, 정치권의 진정성 있는 응답과 변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세제 충남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소상공인의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민생경제의 최일선에 있는 주체”라면서 “지방선거가 보여주기식의 공약보다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정책 중심의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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