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12일 (2)
이병도, 전국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와 공동 행보

이병도, 전국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와 공동 행보

12일 서울서 공교육 정상화·고교 서열화 해소 등 5대 공동공약 발표

승인 2026-05-12 14:22:56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왼쪽 두번째)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교육감 선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왼쪽 두번째)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교육감 선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충남 대표로 분주한 발길을 이어가고 있다.
 
이 후보는 1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26교육감 선거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교육대전환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 전국의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들과 공동 행보에 나선 것이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3월 노동계와 시민사회, 학부모, 교육단체 등으로 꾸려진 충남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가 진행한 정책 검증에서 민주‧진보교육감 추진위원회 선정 후보로 뽑혔다.
 
대학무상화평준화 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한 이날 회견은 현재 시기에 시대적 교육 의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해, 지방선거에서 교육 의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교육 정책 선거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에서 학부모단체 등과 100여 차례 이상의 정책협약을 이어온 이병도 예비후보는 “입시 경쟁 대폭 완화, 대학‧고교서열화 해소 등을 전국에 공표해 반드시 이뤄내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라고 판단했다”라고 참여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회견에 함께 한, 전국의 민주진보 교육감 예비후보는 이 후보를 포함해 15명으로, ▲입시 경쟁 교육 해소를 통한 공교육 정상화와 학교 혁신 추진 ▲대학 서열 체제 철폐하고 지방대학 균형 발전 추진 ▲고교서열화를 해소하고 고교평준화를 내실화 ▲민주주의 교육 강화와 교육 주체의 권리 보장 ▲미래를 대비하는 지속가능한 교육 실현 등 2026 교육대전환 5대 공동공약으로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아이들이 저마다의 불꽃을 태우고, 학부모가 교육비 걱정없이 공교육을 신뢰하고, 교사가 자신의 교육철학 속에서 교육과정 편성권과 평가권을 자유롭게 행사하려면, 반드시 이뤄야 할 조건”이라고 강조했다.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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