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함안군수 후보인 차석호 후보와 도·군의원 후보들이 ‘함안 One Team’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차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은 15일 함안군청 소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갈등과 분열을 넘어 하나된 함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군수가 아닌 군민 모두의 군수가 되겠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마음을 무겁게 받아안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차 후보는 주요 비전으로 △농업이 살아나는 함안 △경제가 활력을 찾는 함안 △청년이 돌아오는 함안 △어르신이 편안한 함안을 제시했다.
그는 “농업이 살아야 경제가 살고, 경제가 살아야 청년이 돌아오며, 청년이 돌아와야 어르신이 편안해진다”며 “이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또 “한 번 쓰러져 본 사람만이 다시 일어설 수 있고 군민의 마음을 안다”며 “더 낮은 자세와 간절한 마음으로 군민 곁에서 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민의힘 함안 One Team은 지방선거 기간 동안 공동 유세와 정책 홍보를 통해 세 결집에 나설 계획이다.
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