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은 ‘골든퀸’ 당진 독점 재배 추진, 호풍고구마 6차 산업화 등 소득 중심 공약 제시와 철강회사의 폐열 활용 스마트팜 및 LNG 냉열 활용 수산물 클러스터로 에너지 혁신을 꾀할 전망이다. 더불어 청년 농업인 1000명 육성도 추진한다.
지난 2022년 240여 명 수준이었던 청년 농업인은 현재 580여 명까지 늘었으며 1000명이 목표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단지 우선 분양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 정책을 펼치다는 계획이다. 철강회사의 폐열을 활용한 36만 평 규모 스마트팜 단지 가운데 13만 평을 청년 농업인들에게 우선 공급한다.
오 후보가 주목하는 부분은 벼품종 개량으로 골든퀸은 기존 삼광보다 재배 수익성이 높아 당진 지역 특화 재배를 위한 특허 사용을 추진 중이다. 올해 100ha 규모 우선 재배를 거쳐 내년에는 희망 농가 전체로 보급한다.
또한 지역 특화 작물로 자리 잡은 ‘호풍고구마’를 고구마빵 등 가공·유통 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 모델로 확대 육성하며 가격 경쟁력 우위를 점하기 위해 저온저장고를 지원을 높인다.
수산업 분야에서는 600억 원 규모의 스마트 양식장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수산물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KDI 예비타당성 심사를 진행 중이다.
특히 LNG 냉열을 활용한 냉동·냉장 시설을 구축해 물류·보관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연결되는 고부가가치 수산물 산업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탄소중립 선도 도시답게 철강회사의 폐열을 이용한 스마트팜 단지 조성으로 67%에 가까운 에너지 절감을 기대할 수 있다.
오 후보는 “농업도 첨단 기술을 접목해 노동력 감소와 소득 증대를 꾀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