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검팀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가안보실 계엄 정당화 메시지 관련 윤석열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조사를 위해 6월6일 오전 10시 종합특검 출석을 요구했다”며 “윤 전 대통령은 해당 일시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함께 검토되던 군사반란 혐의 관련 조사 일정은 같은 달 13일 오전 10시로 조정됐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전후 국가안보실 등을 통해 계엄의 정당성을 강조하는 메시지 작성 및 전파에 관여했는지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특검은 해당 사안이 직권남용 혐의와 연결될 수 있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조사에서 직권남용 혐의 조사는 권영빈 특검보가, 군사반란 혐의 조사는 김정민 특검보가 각각 담당한다.
황인성 기자 his1104@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