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 (5)
김산 “군 공항 인센티브 확보·남악 전남도청 사수”

김산 “군 공항 인센티브 확보·남악 전남도청 사수”

경선 경쟁 후보들 공동선대위원장 합류로 ‘원팀 선대위’ 완성

승인 2026-05-21 23:55:35
김산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무안지역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원팀 합동유세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영삼 기자
김산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무안지역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원팀 합동유세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신영삼 기자
김산 더불어민주당 전남 무안군수 후보를 비롯한 무안지역 후보들이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원팀 합동유세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일로장터에서 열린 합동유세에는 무안군수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나광국, 류춘오 전 예비후보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동참해 민주당의 강력한 ‘원팀’ 정신을 과시했다.

이어 김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서삼석 지역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후보들을 격려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합동유세에 나선 김산 후보는 지역의 핵심 현안인 광주 군 공항 이전과 광주·전남 통합 이슈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군사공항 이전과 관련해 “정부와 6자협의체의 약속 이행을 반드시 이끌어 낼 것”이라며 “지난해 6월 이재명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광주 민간공항 선(先) 이전, 1조 원 지원, 무안 미래먹거리를 위한 획기적인 국가 지원을 요구해 현재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을 강조하신 만큼, 군 공항 이전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무안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남·광주 통합 추진 과정에서 불거진 청사 문제에 대해서도 김 후보는 “광주·전남 통합으로 전남도청이 위험에 빠졌다”며, 통합특별시의 주청사로 남악 전남도청 사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약속하고, 군민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지지 연설에 나선 류춘호 무안군체육회장과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무안군 발전을 위해 김산 군수와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연대 의지를 밝혔다.

유세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김산 후보는 “든든한 동지들과 함께 원팀을 이룬 만큼, 팀장의 역할을 충실히 맡아 본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며 “무안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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