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후보는 이날 발표한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앞으로 4년, 아니 화천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김세훈은 30여 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화천을 잘 알고, 화천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먼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농어촌기본소득과 햇빛소득마을을 통해 군민 소득을 높이고, 농민이 웃고 청년이 돌아오며 어르신이 행복한 화천과 사계절 관광도시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 군인가족 정착 지원, 교육과 복지 확대를 통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화천을 반드시 실현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군정, 군민 모두가 주인이 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세훈 후보는 “화천을 바꿀 사람, 화천을 위해 일할 사람, 결과로 증명할 사람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9대 화천군수 선거는 최문순 군수의 3선 제한으로 비어있는 무주공산 지역으로, 더불어민주당 김세훈 후보와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친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