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후보는 이날 영천·성주·상주·문경 등 서·남부권 4개 지역을 잇달아 방문하는 강행군 일정을 소화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나섰다.
오전 11시에는 영천 영천공설시장 동문에서 열린 합동 집중유세에 참석해 국민의힘 김병삼 영천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성주로 이동한 이 후보는 정영길 성주군수 후보 및 도·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성주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거리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계속해서 오후 6시 40분 상주시 투썸플레이스 사거리에서 열리는 합동 집중유세에참석해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와 도·시의원 후보들을 지원하며 표심 공략에 나선다.
이어 오후 7시 20분 문경시 중앙로에서 열리는 문경시 합동 집중유세를 끝으로 이번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특히 문경 유세에서는 경북도 행정부지사로 3년간 함께 근무한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 지원에 집중하며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역 발전은 도지사 한 사람의 힘만으로는 이룰 수 없다”며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까지 국민의힘 후보들이 함께 당선돼야 한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거운동 마지막 날 모든 역량을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의 당선을 위해 집중하고 있다”며 “국민의힘의 압도적인 승리로 경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노재현 기자 njh2000v@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