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11일 (4)
당진시장 선거, 본투표 하루 앞두고…“막판 표심잡기 공세”

당진시장 선거, 본투표 하루 앞두고…“막판 표심잡기 공세”

차별성 공약이냐, 원팀 강조한 힘의 논리냐

승인 2026-06-02 17:26:07
오성환 당진시장 선거유세팀의 2일 당진시장오거리 집중유세. 선거사무소
오성환 당진시장 선거유세팀의 2일 당진시장오거리 집중유세. 선거사무소
제9회 6.3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가운데 각 후보들의 선거전이 막바지를 향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의 합덕시장 내 거리유세. 선거사무소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의 합덕시장 내 거리유세. 선거사무소
공식적인 선거운동 마감은 2일 오후 23시 59분 59초까지다. 치열했던 13일을 뒤로하고 결과의 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오직 1등만이 살아남는 구조다.

2등은 잊혀지는 냉엄한 전쟁터 이기에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며 네거티브에 올인한다.

2일 당진시장 선거 오성환 후보는 “시장오가리 앞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해 당진의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또 달리겠다”는 각오를 상대 김기재 후보는 “합덕시장에서 남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오 후보는 “50년 만의 인구 17만 명 달성, 대규모 투자유치,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지표, 제2서해대교와 당진항 발전전략”등을 강조한 반면 김 후보는 “지역경제는 시민들의 소비가 살아날 때 회복이 가능하다”라며“당진경제회복지원금 지급으로 지역 상권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6.3지방선거가 여느 과거 선거와 다르게 유권자가 양 후보의 차별적 공약에 손을 흔들지 현혹하는 수사어구에 손을 흔들지는 3일 유권자의 결정에서 갈린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이은성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