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등은 잊혀지는 냉엄한 전쟁터 이기에 상대의 약점을 파고들며 네거티브에 올인한다.
2일 당진시장 선거 오성환 후보는 “시장오가리 앞에서 마지막 순간까지 시민을 위해 당진의 더 큰 도약을 이루기 위해 또 달리겠다”는 각오를 상대 김기재 후보는 “합덕시장에서 남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회복을 약속하며 시민들의 표심 잡기”에 집중했다.
오 후보는 “50년 만의 인구 17만 명 달성, 대규모 투자유치, 전국 최고 수준의 고용지표, 제2서해대교와 당진항 발전전략”등을 강조한 반면 김 후보는 “지역경제는 시민들의 소비가 살아날 때 회복이 가능하다”라며“당진경제회복지원금 지급으로 지역 상권의 마중물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6.3지방선거가 여느 과거 선거와 다르게 유권자가 양 후보의 차별적 공약에 손을 흔들지 현혹하는 수사어구에 손을 흔들지는 3일 유권자의 결정에서 갈린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