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상황에 따르면, 3일 11시 30분 현재 98.7%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김 후보가 57.5%(7878표)를 얻어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를 크게 앞섰다.
두 후보 간 두표율 격차는 15.1%포인트로 김세훈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 됐다.
김세훈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저에게 소중한 믿음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더욱 낮은 자세와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거에서 화천지역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수 1만9910명 중 1만4210명이 투표를 마쳐 71.4%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김세훈 후보는 최문순 군수의 3선 제한으로 비어있는 무주공산 지역으로, 국민의힘 최명수 후보가 맞대결을 펼쳤다.
화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