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개표 상황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 40분 현재 99.5%의 개표율을 보인 가운데 52.3%(9693표)를 얻어 국민의힘 엄윤순 후보와 무소속 한상철 후보를 크게 앞섰다.
이들 후보 간 두표율 격차는국민의힘 엄윤순 후보 8159표(43%), 무소속 한상철 후보 666표(3.5%)로 앞서며 3선 고지에 오르게 됐다.
최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가 제 개인적인 영광이라기보다는 군민들이 자신의 삶과 인제의 미래를 ‘스스로’ 선택했다는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선거는 끝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 온 변화를 완성해 가는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말했다.
인제군수 선거는 민주당 최상기 후보와 국민의힘에서는 최초의 여성 군수 탄생을 목표로 내세운 엄윤순 후보, 무소속 한상철 후보 간의 3파전으로 치러졌다.
한편, 이번 선거 인제지역 투표율은 전체 선거인수 2만7221명 중 1만8980명이 투표를 마쳐 69.7%의 투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제=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