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통계시스템에 따르면 4일 오전 3시 30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함명준 고성군수 후보가 9242표(54.67%)를 얻어 7660표(45.32%)를 얻은 국민의힘 박효동 후보를 1582표차로 제치고 당선됐다.
민선 7기(재선거),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를 수성한 함명준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오늘 승리는 고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위대한 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선거 과정에서의 갈등과 대립은 모두 뒤로하고, 이제는 고성의 발전을 위해 하나로 화합해야 할 때”라고 표명했다.
이어 “KTX 강릉~제진 구간 조기 착공과 고속도로 고성 연장을 차질 없이 추진, 고성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DMZ 평화생태공원 등 사계절 명품 관광 인프라를 완성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평화경제특구 1호 지정을 반드시 지정받아 활력 넘치는 고성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조병수 기자 chobs@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