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훈 당선인은 3일 당선 소감문에서 “27만 달성군민의 선택은 개인 지지가 아닌 중단 없는 발전을 향한 뜻”이라며 “기쁨보다 책임감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4년간 미래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 교육·복지·정주환경 인프라 확대 등으로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토대로 미래 완성 단계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어 “달성은 대구시의 미래이자 대한민국 미래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할 기회를 맞았다”며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투자하며 아이와 어르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군정 운영의 방향성으로는 포용과 소통을 제시했다.
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경쟁 후보 공약도 적극 수용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했다.
또 “선거는 경쟁이지만 행정은 통합과 소통”이라며 “여야와 진영을 넘어 군민 행복이라는 공동 목표로 나아가야 한다”고 피력하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군민의 뜻을 받들겠다고 뜻을 명확히 했다.
최 당선인은 “민선 8기 동안 추진한 탈권위·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도 했다.
그는 “군수실에 머물기보다 현장을 먼저 찾아가고 격식 대신 소통을 앞세워 군민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말보다 실천, 약속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완수를 통해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임중도원’의 자세로 흔들림 없이 군정을 이끌며 더 큰 달성과 더 행복한 달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